위덕대학교 절주동아리 종합실적평가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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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건학과 작성일14-12-24 11:31 조회2,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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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 보건학과 절주동아리(CUD)는 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가 주최하는 “제7회 2014년도 전국 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평가대회”에서 활동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으로 최우수상(보건학과 절주동아리 회장(3년) 김하나 학생)을 받았다.
전국82개 대학 절주 동아리 중 1차 심사를 통과하여 14개 대학이 본선에 진출하여 지난 11월 28일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봄”에서 “제7회 2014년도 전국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평가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절주동아리(CUD)지도교수인 보건학과 김승대 교수는 “그 어느 해 보다 절주동아리가 활동이 다양하고 각 기관들 즉, 경주시 보건소, 포항시 남부 보건소, 포항알코올중독관리센터, 대구·경북지역 대학연합활동 등 많은 활동을 통해 캠페인과 교육 등을 통해 대학캠퍼스 내 활동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여 활동부문에 최우상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김하나 절주동아리 회장은 대구·경북지역 대표로 대학의 음주문화를 바꾸는 대학으로 12월 19일(금) 대구KBS-1 “아침마당”에 “건전한 음주문화”란 제목으로 출연도 하게 되었다.
2009년 창설로 지금까지 위덕대 절주동아리(CUD)는 학교와 지역주민 나아가 대학연합활동 등을 통해 이 시대에 건전한 음주문화를 바꾸는데 앞으로도 앞장 설 것이다.
전국82개 대학 절주 동아리 중 1차 심사를 통과하여 14개 대학이 본선에 진출하여 지난 11월 28일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봄”에서 “제7회 2014년도 전국대학 절주동아리 종합실적평가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절주동아리(CUD)지도교수인 보건학과 김승대 교수는 “그 어느 해 보다 절주동아리가 활동이 다양하고 각 기관들 즉, 경주시 보건소, 포항시 남부 보건소, 포항알코올중독관리센터, 대구·경북지역 대학연합활동 등 많은 활동을 통해 캠페인과 교육 등을 통해 대학캠퍼스 내 활동과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여 활동부문에 최우상을 받게 되었다고 한다.
김하나 절주동아리 회장은 대구·경북지역 대표로 대학의 음주문화를 바꾸는 대학으로 12월 19일(금) 대구KBS-1 “아침마당”에 “건전한 음주문화”란 제목으로 출연도 하게 되었다.
2009년 창설로 지금까지 위덕대 절주동아리(CUD)는 학교와 지역주민 나아가 대학연합활동 등을 통해 이 시대에 건전한 음주문화를 바꾸는데 앞으로도 앞장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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