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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취업에 강한 대학 "위덕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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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건학과 작성일11-09-15 10:07 조회4,0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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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덕대학교(총장 배도순)가 올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취업률에서 63.1%를 기록하며 취업명문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계속 높이고 있다.

지난 25일 교과부가 대학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에서 위덕대학교는 전국 195개 4년제 대학 중 34위를 기록하였으며 대구. 경북 23개 4년제 대학 중 3위를 차지하여 명실상부한 취업 명문대학으로 발돋움 하였다.

이는 개교 초부터 과감한 취업지원으로 사회와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 것이 주요했다.

학생들의 실무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위덕대학교만의 진로지원시스템과 맞춤형 취업연계시스템 Job Cafe 및 취업스터디룸 운영 등의 다양한 학습지원 및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300여 산. 관. 학 교류협정 등 긴밀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우수 학생들을 국내외 유망기업체로 진출시키는 등의 노력이 이 같은 결과를 낳았다.

또한 2009년 선정된 노동부 주관 중소기업청년인턴제사업 대학취업지원가능 확충사업 청년직장체험 프로그램 등 취업관련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여 학생들의 취업에 견인차 역할을 하였으며 어학능력 강화와 실무에 적합한 인재 육성을 위해 학년 및 전공별 차별화 된 교과운영 학생의 진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교수와 학생의 1:1 맞춤형 인재양성 상담제를 통해 높은 취업률을 기록할수 있었다.

학생취업지원처 김중락처장은 "대학만 진학하면 자녀에 대한관심이 떨어지는 현실을 보완하여 교수, 학생, 학부모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현재의 상황 계획 등을 함께 걱정하며 노력한 결과가 학생들의 높은 취업률로 이어진 것 같다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환경의 투자로 질과 인성을 함께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언론보도  :   뉴시스(11.08.25), 경북일보(11.08.25)

  방송      :   MBC 9뉴스(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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