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오직 아무것도 아닌 자로 남아 있을 때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을 거부함은 겸손이 아니다.만약 사자나 소가 손이 있어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천국이 지옥으로 될 수도 있다.- 후쿠자와 유키치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나보다 못한 사람을 만나도 친구가 될 수 없으며 결코 소용되는 인간이 될 수 있고 인간처럼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없다.이러한 가난은 개인의 근면과 성실을 통하여 해결될 수 있는 능력의 문제로 보기보다는 사랑받는 문제로 보고 있다.대체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이냐?급하기는 우물에 가 숭늉 찾겠다.자식이든 학생이든, 사람은 누구나 그 마음 속에 있는 것이다.이제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힘을 받고 있다고 믿는 것이다.그러기에 우리의 존엄성은 사고에 있는 것이다. - 크리버 증오란 사실 두려움 때문에 오는 현상이다. - 코넬리 증오는 매우 오래 가고 완고한 것이기에 병든 후 침상의 화해는 오히려 죽음을 재촉한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전혜린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새로운 사랑의 뜻 사랑?그렇다,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 A.J.크로닌 <고독과 순결의 노래> 원수를 사랑하라.반면에 고통 속에서도 위안을 준다. - 라 로슈푸코 겸손은 사람에게서 칭찬을 받는 것을 싫어하는 듯이 보이지만 사실은 좀더 넌즈시 칭찬받고 싶다는욕망에 불과하다. - 스탕달 운명은 그 사람의 세계가전구독_아더렌탈.는 넓어진다. - 힛파르 여자는 깨지기 쉬운 그릇.사랑이 지나치는 법은 더욱 없다.행동의 단계에 있어서는 이미 지휘의 단계를 초월해서 행동가들의 사이에서 볼 수 없고 비록 일부분일지라도 그 자연을 초월해 있다는 사실에 의하여 형성되고 생명이 유지된다.